개인파산

암으로 병원비 증가
소득 활동 불가

 

#50대 # 소득없음 # 생활비 # 병원비 # 채무5천만원미만

도움이 될 유사한 사례

사건의 의뢰

의뢰인은 배우자와 이혼 후 온갖 일을 다 하며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빚은 있었지만 일을 하고 있었기에 열심히 채무를 상환하며 살아왔으나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수술비로 인해 많은 비용이 지출되었고, 암 수술 후 몸을 어느 정도 추스려 일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그간 고생을 한 탓에 온몸이 아파 더 이상 근로를 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취업을 하기에는 적은 나이도 아닌 탓에 더욱 어려웠고, 결국 채무가 연체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더 이상 근로는 물론 채무를 상환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의뢰인은 개인파산을 신청하고자 리본파산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의 진행

의뢰인은 건강 악화로 인해 방문상담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리본파산은 직접 출장상담을 가서 꼼꼼하게 사건 진행 방향을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과거 개인파산을 통해 면책을 받은 이력이 있었기에 의뢰인이 건강상 문제로 현재 근로활동이 불가하여 개인회생 진행 불가 및 개인파산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객관적인 자료로써 소명하였습니다. 다행히 이를 모두 인정받아 개인파산 면책 이력이 있음에도 성공적으로 개인파산 면책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암 수술 후 생활비 부족으로 발생한 채무, 3천만 원 면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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