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IMF로 사업장 부도
채무 상환 불능

 

#50대 # 소득없음 # 사업운영실패 # 생활비 # 채무5천만원이상1억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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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의뢰

의뢰인은 1996년경 지인의 소개로 자동차 부품 대리점을 인수하여 사업장을 운영하게 되었으나, IMF 위기로 인해 2001년경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많은 채무가 발생하게 되어 운수 종사자로 취업 후 채무 상환을 이어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 기간 꾸준하게 소득 활동에 임하는 의뢰인의 모습을 평가한 운수업 관계자는 2016년경 건설 익스레미콘 사업을 소개해주었고, 의뢰인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대출을 받아 차량을 구입하여 건설업을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건설 경기가 악화되면서 큰 손해를 보았고, 또다시 채무는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악순환으로 늘어만 가는 채무들을 더는 홀로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방법을 찾고자 리본파산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의 진행

의뢰인은 개인파산 신청 전 개인회생을 진행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갑작스럽게 소득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더는 변제금 납부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개인회생 사건 취하 후 개인파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리본파산은 의뢰인이 채무 변제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나 부득이한 사유로 개인파산 신청에 이르렀다는 것을 진술하였고, 소득 활동이 어려운 점에 대해 상세히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채무들의 발생 경위와 변제가 어려운 사유를 채무 발생 시기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진술한 결과, 개인파산 면책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IMF 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한 채무, 7천 8백만 원 면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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