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일자 2019. 12. 20.
상담시간 14:20 ~ 14: 50 (30분)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을... 너무 늦게 알았나봅니다. 이제는 더이상 채무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니까 정말 눈 앞이 캄캄하더군요....정말 안좋은 생각까지 했었는데 뒤늦게라도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음에 감사하고, 상담을 너무 친절히 잘해주셔서 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제야 좀 잡히네요. 앞으로 진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