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

[EP.13] 감당할 수 없던 순간, 나를 비춰준 등불을 따라가다.

도화발행 2025.08.06

총 채무 3,592만 원, 약국 아르바이트생 김민희 씨의 개인회생 월 변제금은 37만 7,412원

인천에서 약국 아르바이트를 하는 김민희 씨의 개인회생 전 총 채무는 3,592만 1,774원이었습니다. 기존 월 납부액은 59만 8,696원이었죠. 개인회생을 통해 제시된 변제 대상 금액은 2,264만 4,720원이며, 현재는 월 37만 7,412원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생활비 때문에 이용한 카드론

김민희 씨는 약국 아르바이트로 월 150만 원에 못 미치는 돈을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월급으로는 주택 대출금을 갚고 있었고, 자녀가 생긴 뒤에는 생활비 지출도 커졌습니다.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 때 카드론을 이용한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금액이 크지 않아 곧 갚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드론을 갚는 동안에도 생활비는 계속 필요했습니다. 김민희 씨는 상환을 이어가다가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독촉 전화도 받기 시작했죠. 전화가 계속되자 집으로 찾아올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하고 싶었던 개인회생

김민희 씨는 네이버에서 개인회생을 찾아보다 리본회생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절차가 복잡할 것 같아 차라리 혼자 갚을까 고민했다고 합니다. 특히 남편에게 채무 문제를 알리고 싶지 않았고, 남편 재산이 자신의 개인회생에 반영될지도 걱정했습니다.

상담에서는 이런 사정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김민희 씨는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본인 사건으로 진행했으며, 자신의 사건에 남편 재산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김민희 씨가 전한 해당 사건의 진행 경험입니다. 배우자 명의 재산을 어떻게 살피는지는 개별 재산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류 준비도 부담으로 느꼈던 부분입니다. 김민희 씨는 채무 관련 서류를 정리해 전달했고, 이후 과정에서 리본회생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독촉 전화가 더는 오지 않아 상환 압박이 줄었다는 것이 김민희 씨의 설명입니다.

총 채무와 월 납부액에 생긴 차이

김민희 씨의 기존 총 채무와 제시된 변제 대상 금액의 차이는 1,327만 7,054원입니다. 영상 인포그래픽에 표시된 약 1,328만 원을 원 단위 수치로 계산한 금액입니다. 기존 월 납부액과 현재 월 변제금의 차이는 22만 1,284원입니다.

항목개인회생 전개인회생 후차이감소율
총 채무·변제 대상 금액3,592만 1,774원2,264만 4,720원1,327만 7,054원약 37%
월 납부액59만 8,696원37만 7,412원22만 1,284원약 37%

김민희 씨는 지금도 매달 변제금을 내고 있으며, 이전보다 생활의 금전적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례로 보는 개인회생 포인트 3가지

  • 배우자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사정도 개인회생 상담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김민희 씨는 남편에게 채무를 알리지 않고 진행하고 싶다는 뜻과 배우자 재산에 대한 걱정을 전했습니다. 실제 진행에 필요한 서류와 배우자 관련 자료는 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김민희 씨는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본인 사건으로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어도 개인회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근무 형태 자체보다 앞으로 정기적인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김민희 씨는 월수입이 150만 원에 못 미치는 약국 아르바이트생으로 개인회생을 진행했습니다.
  • 독촉에 대응할 수 있는 절차가 있습니다. 법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금지명령을 내리면 해당 범위에서 채권자의 변제 요구가 제한됩니다. 김민희 씨는 개인회생을 진행한 뒤 독촉 전화가 더는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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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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